트래블월렛 vs 트래블로그, 수수료 0원 해외카드 뭘 써야 진짜 이득일까?
📋 목차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뭔지 아세요? 바로 "카드 뭐 가져가요?"예요.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싸다가도 '환전은 얼마나 해가야 하지?', '현지에서 카드 긁으면 수수료 얼마나 나오지?' 하는 걱정이 슬금슬금 올라오잖아요.
저도 처음 해외여행 갈 때는 공항 환전소에서 두툼한 지폐 뭉치 들고 가는 게 당연한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트래블 카드 하나면 진짜 동전 한 닢도 안 들고 다녀도 될 정도로 편해졌더라고요. 오늘은 2025~2026 해외여행족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두 카드, 트래블월렛과 트래블로그를 직접 써본 경험과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낱낱이 비교해 드릴게요.
이 글 하나만 읽어도 어떤 카드가 나한테 맞는지 딱 결론이 나올 거예요. 수수료 아끼는 방법, ATM 한도 실수 안 하는 법, 여행 스타일별 추천까지 꼼꼼하게 담아봤으니 끝까지 봐주세요!
트래블월렛 & 트래블로그, 어떤 카드인가요?
두 카드 모두 선불 충전 방식의 해외여행 특화 체크카드예요. 앱을 통해 미리 원하는 통화로 충전한 뒤, 현지에서 카드 결제나 ATM 현금 인출에 사용하는 방식이죠. 은행 창구에 줄 서서 환전할 필요가 없고, 내가 원하는 시점에 환율이 좋을 때 충전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 직접 써본 경험
처음엔 트래블월렛만 들고 유럽 3주 여행을 갔어요. VISA 네트워크라 어디서든 쓸 수 있겠다 싶었는데, 일부 소규모 마트나 전통시장 같은 데서 Mastercard만 받는 곳이 은근히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두 카드를 함께 챙기기 시작했고, 지금은 트래블로그 메인 + 트래블월렛 서브 조합으로 다니고 있어요.
핵심 수수료 완전 비교 (환전·결제·ATM)
두 카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바로 수수료예요. 아무리 편리해도 수수료가 많이 나오면 의미가 없잖아요. 환전 수수료, 해외 결제 수수료, ATM 출금 수수료 세 가지를 꼼꼼히 따져봤어요.
💡 꿀팁
트래블로그의 58개국 통화 무료 환전 이벤트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 중이에요. 베트남 동(VND), 태국 바트(THB),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등 동남아 통화도 수수료 없이 환전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강점이에요. 이벤트 종료 후 정책이 바뀔 수 있으니 앱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 주의
두 카드 모두 '카드사 ATM 수수료'는 무료지만, 현지 ATM 기기가 자체적으로 부과하는 수수료는 막을 방법이 없어요. 특히 관광지 내 소형 ATM이나 편의점 ATM은 1~5달러까지 수수료를 붙이는 경우가 있으니, 가능하면 은행 ATM을 이용하세요. 일본에서는 세븐일레븐 ATM이 트래블로그 Mastercard 기준 수수료 없이 쓸 수 있어서 최고였어요!
충전 한도·ATM 출금 한도 실전 비교
장기 여행자라면 특히 한도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요. 여행 중에 갑자기 한도가 막혀서 결제가 안 된다면 정말 당황스럽거든요. 두 카드의 한도 차이가 꽤 크다는 걸 먼저 알고 가야 해요.
ATM을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트래블로그가 압도적으로 유리해요. 트래블월렛은 월 2,000달러, 하루 1,000달러라는 한도가 의외로 빨리 차더라고요. 반면 결제 한도는 트래블월렛이 별도 제한이 없어서 고가 쇼핑이나 호텔 예약에는 트래블월렛이 더 편할 수 있어요.
💬 직접 써본 경험
동남아에서 3주 여행하면서 트래블월렛으로만 ATM을 쓰다가 보니 월 $2,000 한도가 2주 차에 다 차버린 적이 있었어요. 결제 카드가 있으니 괜찮았지만, 현지에서 현금 쓸 일이 많은 시장이나 뚝뚝 투어 같은 데서 좀 당황했거든요. 그 이후로 ATM 한도가 여유로운 트래블로그를 메인으로 쓰고 있어요.
결제 네트워크 & 지원 통화 차이
해외에서 카드가 안 긁히는 상황만큼 당황스러운 게 없잖아요. 결제 네트워크 차이를 미리 알아두면 그런 상황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트래블로그는 Mastercard + UnionPay, 트래블월렛은 VISA를 사용해요.
💡 꿀팁
유럽 여행 시 두 카드 모두 챙기는 게 정답이에요. VISA와 Mastercard 가맹점이 나뉘어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거든요. 일본은 트래블로그 Mastercard로 발급받으면 세븐일레븐 ATM에서 완전 무료 출금이 가능해서 정말 편리하고, 대만은 UnionPay로 발급받으면 현지 결제망과 더 잘 맞아요.
항공·면세점·여행 제휴 적립 혜택
단순히 수수료 없는 카드를 넘어서, 여행 관련 적립 혜택까지 챙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이 부분에서 두 카드의 차이가 꽤 크게 나는 편이에요.
제휴 적립 측면에서는 트래블로그가 압도적으로 유리해요. 항공권 살 때, 면세점에서 쇼핑할 때, 여행 플랫폼에서 숙소 예약할 때 모두 3% 하나머니가 적립되거든요. 여행 경비가 클수록 모이는 포인트도 쏠쏠해서, 장기적으로는 상당한 혜택이 될 수 있어요.
해외여행 카드 실패담: ATM에 카드를 두고 온 날
저도 10년 가까이 해외여행을 다녔지만, 한 번은 정말 식은땀 나는 경험을 했어요. 트래블월렛 카드 하나만 들고 40일 장기 여행을 떠났을 때였는데, 여행 20일 차쯤 동남아의 한 ATM에서 현금을 뽑고 카드를 빼지 않은 채 돈만 챙겨버린 거예요.
💬 직접 해본 경험 (실패담)
ATM이 카드를 먹어버린 상황에서 숙소 직원한테 도움을 청하고, 호텔 매니저가 해당 ATM 관리 기사에게 연락해서 가까스로 카드를 돌려받았어요. 그날 두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그 이후로 절대 카드 하나만 들고 다니지 않아요. 트래블월렛 메인, 트래블로그 서브(또는 반대로)로 항상 두 카드를 챙기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분실·파손 대비 서브 카드는 진짜 필수예요!
게다가 단일 카드 하나만 쓰다 보면 결제 네트워크 문제로 안 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요. 유럽은 특히 VISA만 받는 곳, Mastercard만 받는 곳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아서 두 카드를 병행하는 게 가장 안전한 전략이에요.
⚠️ 주의
트래블로그는 타행 계좌 연동 시 자동 충전이 불가능해요. 하나은행 계좌 없이 사용하는 분들은 충전 잔액이 바닥나면 직접 수동으로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겨요. 여행 중에 충전 잔액 잊고 있다가 결제 거절되는 일이 없도록, 출국 전에 넉넉하게 충전하거나 알림을 켜두세요. 트래블월렛은 어떤 은행 계좌든 자동 충전이 돼서 이 부분에선 더 편리해요.
여행 스타일별 맞춤 카드 추천
두 카드 중 "이게 무조건 좋다"는 정답은 없어요. 내 여행 스타일, 목적지, 예산 규모에 따라 최적의 선택이 달라지거든요. 아래 기준으로 한번 체크해 보세요!
💡 꿀팁
출국 최소 1주일 전에는 두 카드 모두 발급 신청을 해두세요. 실물 카드 배송에 3~5일, 앱 설정과 충전 테스트까지 여유롭게 하려면 일주일 전 신청이 딱 맞아요. 출국 직전에 신청했다가 카드가 안 왔다는 분들 생각보다 많거든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트래블로그와 트래블월렛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어떤 걸 추천하나요?
A. 여행지가 주로 미국·유럽·일본이라면 큰 차이가 없지만, 동남아나 다양한 국가를 다닌다면 트래블로그가 유리해요. 58개국 통화 이벤트 덕분에 수수료 절약 폭이 크거든요. ATM을 자주 이용하거나 항공·면세점 적립을 챙기고 싶다면 트래블로그, 자동 충전 편의성과 결제 한도 무제한이 필요하면 트래블월렛을 선택하세요.
Q. 두 카드 모두 연회비가 없나요?
A. 네, 맞아요! 트래블로그와 트래블월렛 모두 연회비 없이 발급받을 수 있어요. 해외여행 갈 때만 충전해서 쓰는 방식이라 평소에 지갑 안에만 있어도 아무 비용이 없어요.
Q. 일본 세븐일레븐 ATM에서 수수료 없이 쓰려면 어떤 카드가 좋나요?
A. 트래블로그를 Mastercard로 발급받으면 일본 세븐일레븐 ATM에서 수수료 없이 출금할 수 있어요. UnionPay로 발급받은 경우에는 이 혜택이 적용되지 않으니, 일본 여행 계획이라면 반드시 Mastercard 버전으로 신청하세요.
Q. 재환전(외화 → 원화)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A. 두 카드 모두 1%예요. 예를 들어 10만 원어치 외화를 원화로 돌려받으면 1,000원이 수수료로 차감돼요. 여행 후 남은 외화가 많을수록 손해가 커지니, 예상 경비에 딱 맞게 충전하는 게 좋아요.
Q. 트래블로그 타행 계좌로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연동 자체는 가능해요. 하지만 타행 계좌일 경우 자동 충전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요. 잔액이 부족하면 직접 앱에서 수동으로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자동 충전이 필요하다면 하나은행 계좌를 만들거나 트래블월렛을 선택하는 게 더 편해요.
Q. 트래블월렛 ATM 한도가 낮은데, 여행 중에 현금이 많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A. 트래블월렛 ATM 월 한도는 $2,000, 1일 $1,000이에요. 현금 수요가 많은 여행이라면 이 한도가 생각보다 빨리 차요. 이럴 때는 트래블로그를 서브 카드로 준비해 두거나, 미리 현금을 여유롭게 인출해두는 방법을 권장해요. 트래블로그는 월 $10,000까지 인출 가능해서 장기 여행자에게 훨씬 여유롭답니다.
Q. 두 카드 모두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트래블로그는 국내 일부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해요. 하지만 외화 잔액으로는 국내에서 결제되지 않고, 원화 잔액(하나머니)으로만 사용할 수 있어요. 트래블월렛은 국내 가맹점 사용이 제한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해외 전용으로 생각하고 사용하는 게 편해요.
Q. 트래블로그 58개국 통화 무료 이벤트는 언제까지인가요?
A. 현재 공식 안내 기준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 중이에요. 이벤트 기간 이후에는 달러·유로·엔·파운드 4개 통화만 기본 무료이고, 나머지 통화는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정확한 일정은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앱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Q. 카드 발급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 두 카드 모두 앱에서 신청하면 영업일 기준 3~5일 내 실물 카드가 배송돼요. 빠른 배송을 원하면 퀵 배송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 출국 전 충전 테스트까지 완료하려면 최소 1주일 전에 신청하는 걸 강력 추천해요!
Q. 해외 현지에서 원화 결제(DCC) 요청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게 무조건 유리해요. DCC(원화 강제 환산)는 현지 사업자가 적용하는 환율이라 일반적으로 2~5% 손해가 발생해요. 결제 단말기에서 "원화로 결제하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면 무조건 "현지 통화로 결제"를 선택하세요!
📌 면책 조항
본 게시글의 정보는 2025~2026년 공개 자료 및 실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수수료·한도·이벤트 기간 등 카드 혜택은 카드사 정책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카드 사용 전 반드시 하나카드(트래블로그) 및 트래블월렛 공식 앱·홈페이지·고객센터에서 최신 내용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블로그는 특정 금융 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최종 선택은 개인의 판단에 따릅니다.
트래블월렛과 트래블로그, 결국 정답은 "두 카드 모두"예요. 비용 부담 없는 연회비 0원짜리 카드 두 장을 함께 챙기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거든요. 어느 한 카드가 안 되는 상황, ATM 한도 초과, 분실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을 모두 커버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비교가 도움이 됐다면 여행 전 두 카드 모두 발급 신청해 두세요. 알차고 스마트한 해외여행을 응원합니다! ✈️

댓글
댓글 쓰기